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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롭히고 싶어지는 목소리 | 명호면안마 | 지족역안마-광복절이던 지난 8월 15일, 미국 회사에서 한국어 수업을 끝내고 나오던 길에 애틀랜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광경을 목격했다.